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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듀랑고 플레이 가이드… “어디로? 어떻게? 누구와?”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유정현기자 / 2018-01-31



 

출시 초 접속 불가 이슈 및 잦은 점검으로 불안하게 시작한 받은 넥슨의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가 서버 증설과 함께 본게임에 들어섰다.

 

이제 막 야생의 땅에 떨어진 게이머들을 위해, 야생의 땅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를 간단하게 소개해보려 한다.

 

먼저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스타트 직업을 알아보자. 야생에 땅에 입장하기 전 모든 게이머들은 8개의 직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스타트 직업을 잘 못 골랐더라도 게임에는 큰 영향은 없다.

 

초반 직업은 단지 해당 직업의 스킬을 20렙으로 먼저 시작할 뿐, 게이머의 향후 직업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특정 행동에 따라 직업 기술 레벨을 올릴 수 있어, 농부로 시작했더라도 건축 활동을 통해 건축가가 될 수도 있다. 또 매일 스킬 취소가 가능해 자유로운 전직이 가능하니 부담 없이 선택하도록 하자.
 

 

 

그럼 초기 정착지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유저들은 캐릭터 선정과 튜토리얼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정착지를 찾아 떠나게 된다. 정착지로 삼기 가장 좋은 터는 강이 있는 곳이다. 강은 목욕과 식수 제공으로 게이머에게 피로도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피로도 관리가 생명인 야생에 땅에서 목욕과 식수 마시기는 귀찮지만 필수적인 요소다.

 

또 강은 요리 및 농사 스킬을 올리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요리와 농사에는 물을 재료로 사용하는 항목이 있어, 강과 거리가 가까울수록 요리와 농사 제작에 더 많은 이점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첫 사유지가 강도 없고 주변에 아무런 자원도 없다고 속상해 할 필요는 없다. 유저들은 36 레벨이 되면 자연스럽게 도시 섬으로 이주를 준비하게 되는데, 이때 얻는 집이 앞으로 유저들이 생활할 공간이 된다.

 

상위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도시 섬을 거쳐가야 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첫 정착지에 애정이 생길 때쯤 새 정착지로의 이사를 준비해야 한다.

 

이때 유저들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 정착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좋지 않은 섬은 그만큼 더 많은 피로도를 누적 시키기 때문이다. 도시 섬 같은 경우는 첫 정착지인 마을 섬과 달리 자리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도시 섬부터는 부족들이 부족 영지를 설립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섬보다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한다. 이러한 무한 자리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시 섬이 생성되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그전까지는 언제든지 가볍게 이사할 수 있도록 소소한 사유지로 지내다가 새로운 도시 섬 이주가 열리는 순간 빠르게 가서 넓은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필자의 경험상 해당 방법 없이 기존 도시 섬에서 사유지 부지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다면 야생에 땅에서 가장 효율적인 성장 방법은 무엇일까? ‘듀랑고에는 피로도 시스템이 존재해 일정량의 작업을 진행하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휴식 기간 동안 유저들은 다른 작업을 못해 성장에 제동이 걸리게 되는데, 탐험 지점을 활용하면 피로도에 구애받지 않고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불안정 섬에는 수십 개의 탐험 지점이 존재하는데,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탐험 지점에 도달하면 유저는 약간의 피로도를 회복하게 된다. 이를 이용해 피로도가 많이 쌓였을 때 탐험 지점을 방문해 피로도를 회복하고 다시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또 레벨이 증가할 때마다 피로도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탐험 지점을 꾸준히 활용한다면, 순식간에 도시 섬으로 이주할 레벨이 돼 있을 것이다. 맵 속에 숨겨진 탐험 지역은 물가에서 수면 탐사를 통해 방향을 알 수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캐릭터 레벨이 아닌 직업 레벨을 올릴 때는 직접 쓸만한 것 중 비교적 간단한 것 위주로 만드는 것이 좋다. 현재 듀랑고에는 섬 장터가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등록해도 판매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의미 없는 아이템을 만들어서 제작 레벨을 올리는 것보다는 작업 칼처럼 유저가 원시생활에서 꾸준히 쓰는 것들을 제작하며 레벨을 올리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포획 시스템과 부족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캐릭터 레벨 15 / 25 / 35 / 45 / 55마다 동물 사로잡기 기술을 강화할 수 있다. 둔기 같은 무기로 공룡을 기절시켜 포획한 뒤 펫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획할 수 있는 공룡의 종류는 동물 사로잡기 레벨에 따라 다르며, 전투 상황에서 공룡이 적들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기 때문에 동물 사로잡기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 공룡 종류에 따라 이동속도가 빠른 공룡,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공룡, 가방이 100개도 넘는 공룡 등 생존 활동에 상당한 도움을 주므로 잊지 말고 포획하도록 하자.

 

그리고 부족은 기회가 된다면 바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부족 레벨에 따라 부족원들에게 경험치 획득 증가, 항해/워프 비용 10% 감소, 사망 시 잃는 소지품 20% 감소 등 매우 유용한 버프를 제공하고 있다.

 

부족에 가입해야 되는 진짜 이유는 분업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게임 특성상 아무리 열심히 한들 혼자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섬 장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직까지 섬 장터의 시세는 생각 보다 매우 비싸다. 제한된 피로도와 빠듯한 스킬 포인트로 혼자 작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최대한 빨리 부족에 가입해 역할을 나눠 작업하는 것이 시간 절약과 성장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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