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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딜/힐’의 역할수행 내세운 '테라M' 전격 출격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이재덕 기자 / 2017-09-08



'진영전'에 포커싱을 맞춘 넥슨의 '액스'와 달리, 넷마블은 '파티전'에 포커싱된 '테라M'으로 제2의 모바일 MMORPG 대전에서 패권을 노린다.

넷마블게임즈가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가진 미디어쇼케이스에서 자사의 하반기 최대의 대작 모바일 MMORPG '테라M'을 전격 출격시켰다.

모바일 '테라M'의 가장 큰 특징은 탱커와 딜러, 힐러의 캐릭터 3종의 역할 수행이다. 테라온라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액션과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모바일 속에 심겠다는 의도다.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백성훈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넷마블게임즈는 수많은 RPG를 대중화와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선보였다. 이번 테라M도 그런 연장선에 있다"며 "이번 테라M은 넷마블의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시킨 자사의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이며,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테라M의 개발사인 블루홀스콜 고웅철 개발총괄은 "테라는 2011년 블루홀이 론칭한 초대형 MMORPG다. 테라M은 원작이 가진 특징을 살려, 2015년부터 2년간 최고수준의 인력들로 개발됐다"며 "원작보다 1,000년 이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프리퀄 게임이고, 원작의 많은 특징 중 테라M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액션과 파티플레이에 집중했다"고 테라M을 소개했다.

테라M에는 물약이 없다. 힐러의 역할을 살리기 위해서다. 기본적으로 파티장이 2-4명의 파티원을 이끌고 레이드와 PVP를 다니는 형태이며, 팀웍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렇다고 탱딜힐의 조합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힐러 3명만 던전에 들어가도 될 정도로 다양한 공략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선택 또한 자유롭다. 탱딜힐의 영웅 6종을 바꿔가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사제로 플레이하다가 탱커가 하고 싶다면 다른 서버에 있는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보내서 신규 캐릭터를 쉽게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유저들은 캐릭터를 골고루 키울 수 있을 것이고, 파티에 맞게 캐릭터를 고를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것이 고 총괄의 설명이다.

아직 출시전이지만 업데이트 콘텐츠도 미리 준비됐다. 시즌별로 구성된 테라M의 업데이트에서는 공성전 등 길드콘텐츠와 신규 캐릭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 숨겨진 영웅의 이야기나 시즌 원 이후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유저들은 시즌마다 새로운 여행을 하게 된다.

출시시기는 11월이다. 9월 8일 사전등록과 서버/캐릭터 선점이 시작되고, 11월 안드로이드드와 애플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각각 9월과 10월에 출시되는 넥슨의 '액스'와 '듀랑고'는 다행이 비껴간다. 글로벌은 2018년부터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중국과 일본, 북미유럽, 아시아 등 테라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을 중심으로 먼저 출시된다.
 

 

매출 목표는 1위다.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을 넘어서겠다는 얘기다. 사전등록서버는 리니지2레볼루션의 100대보다 훨씬 적은 10대다. 하지만 테라M의 사전등록서버는 월드개념으로 월드당 7~10배의 동접이 가능하고, 10개 서버면 수십만 동접을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 백영훈 부사장의 말이다.

매출 1위를 목표로 하는 만큼 리니지2레볼루션이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백영훈 부사장은 "테라M은 레볼루션과 달리 역할의 재미, 실시간 대전과 PVP에 힘이 실린다. 일부 겹치는 부분 있겠지만 엄청난 대미지는 없을 것"이라고 발했다.

그러면서 "게임 내 거래소 기능도 있다. 하지만 리니지2레볼루션의 거래소 이슈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불가 등급을 받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12세 이상 이용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9월 넥슨의 '액스', 10월 넥슨의 '듀랑고', 11월 '테라M'까지 MMORPG를 필두로 한 모바일 대작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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