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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IP '영요대천사' OBT 시작...첫 느낌은?

작성자 : 이재덕 기자 / 2021-01-06



중국 37게임즈가 6일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웹젠 뮤 IP 신작 모바일 MMORPG '영요대천사(耀大天使, Angel of Glory)'의 오픈베타 테스트(OBT)를 실시했다. iOS 8일 진행될 예정이다.

 

1 4일부터 12일까지 천만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틀동안 약 300만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 '영요대천사'의 홍보 보델은 중국 탑배우 디리러바&순홍레이가 맡았으며, 여성 모델인 리리러바는 중국의 대표적인 90년대생 인기배우로 꼽힌다.

 

영요대천사의 원작 IP는 웹젠의 온라인게임 '', 37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유니티 기반의 Light37엔진으로 개발됐다. 아울러 영요대천사 37게임즈가 개발, 퍼블리싱하는 PC게임 '암흑대천사'의 모바일 버전이다.
 







▲ 영요대천사 플레이 스크린샷

 

 

실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해 보니 기본적인 그래픽 퀄리티는 꽤 괜찮아 보인다. 캐릭터는 기사, 법사, 궁수의 3명이다. 익히 보던 캐릭터들이라 새로울 것은 없다.

 

게임에 들어서면 시작 마을에 사용자들이 꽤 있다. 퀘스트를 받아 이곳저곳을 이동하는데 익히 보던 뮤의 그래픽은 맞지만 온라인게임에서 보던 그 동네는 아닌 듯 익숙하지가 않다. 맵을 확인해 보니 1레벨, 2레벨과 같이 레벨이 매겨져 있다. 레벨에 따라서 이동하는 지역이 표시된 것이 이채롭다.

 

퀘스트를 눌러 이동하고, 자동전투로 몬스터를 사냥하며, 이것저것 강화하는 형태가 일반적인 MMORPG의 그것과 차이가 없다. 다만 특이하다 싶은 것은 하나가 아닌 두 지역을 오가며 퀘스트를 수행한다던가, 잔 몹을 잡다가 보스를 사냥하는 형태가 반복된다는 점 등은 특이하다.

 

 

 

, IP 모바일게임은 일단 100레벨, 200레벨은 달성하고 보는 빠른 레벨업이 일반적이었으나 30~40레벨대에서 보스에게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생긴다. 다른 퀘스트를 하거나 이것저것 아이템을 강화하고 다시 가서 보스를 쓰러트리는 성장의 맛은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무기를 15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보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코믹하게 풀어내기도 했는데, 초반에는 게임 진행만 하더라도 꽤 많은 보석을 쥐어 준다. 강화의 재미를 느껴보라는 얘기. 보스 사냥이 끝나고 이것저것 파밍을 하는 재미도 있다. 보석도 한가득이다. 장착하고 있던 장비도 교체를 하게 하는 장면이 빈번히 연출되는 것을 보면 파밍에 많은 공을 들인 듯 보인다.

 

컨트롤의 맛은 없다. 궁수라서 원거리 공격을 하려고 시도해보지만 전투력이 부족하면 예외 없이 죽고 만다. 일명 '바닥' 공격을 피해보려 하지만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영요대천사 플레이 스크린샷

 

 

30분 정도의 플레이에서 느껴지는 것은 지금까지 웹젠 뮤 IP게임에 보여줬던 게임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저 레벨이라 RVR이나 엔드 콘텐츠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강화에 강화를 더해 호승심을 자극하는 뮤 IP 게임의 핵심 전략을 그대로 따르는 게임이라는 판단이다.

 

영요대천사의 OBT 시작과 함께 웹젠의 주가는 10 12분 현재 전일 대비 4%가량 하락했다. 5일 장 마감 이후 단일가에서는 살짝 올랐지만 6일 장 시작과 함께 계속 하락 중이다. 네티즌들은 게임 출시전까지 상승했던 기대감이 게임 출시와 함께 주가가 하락하는 '출시락' 현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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