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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어로 만나는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DE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이준혁 기자 / 2020-05-26




모노리스 소프트가 개발한 제노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크게 유명한 타이틀은 아니다. 이 게임이 국내에서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한국어로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참고로 모노리스 소프트는 과거 스퀘어에서 파이널 판타지 6. 크로노 트리거, 그리고 제노 기어스의 제작에 참여한 주요 개발자들이 1999년에 설립한 회사로, 최초에는 반다이 남코의 자회사였으나 2007년, 닌텐도로 편입된다. 그 후 2010년, Wii용으로 발매한 제노블레이드로 큰 호평을 받았고, 스위치로는 2017년 제노블레이드 2를 발매했다.

Wii용으로 발매됐던 제노블레이드(국내 미발매)는 오픈 월드 RPG로, 과거 작품인 제노 사가와 연결되는 부분은 없지만 SF적인 세계관은 이어진다. 제노블레이드는 Wii로 발매된 이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는데, 특히 스토리와 방대한 볼륨, 다양한 파고들 요소, 그리고 멋진 세계관 등 커다란 호평을 받았다. 그 후 2019년 9월,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스위치로 제노블레이드의 리마스터가 공개됐다. 이른바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으로, 오는 5월 29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더군다나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화되어 명성으로만 들었던 제노블레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리마스터 버전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해상도만 높인 것이 아니라 그래픽, UI, 그리고 추가 스토리 등을 포함하여 성의 없는 리마스터 수준의 게임이 아니다. 특히나 그래픽 부분은 Wii 시절과 비교하면 완전히 달라진, 카툰 렌더링 느낌으로 마치 신작 게임처럼 달라졌다. 물론 해상도 역시 높아져서 독 모드로 플레이한다면 스위치 성능 중에서는 좋은 그래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그래픽 이외에도 UI와 게임 흐름이 직관적으로 발전했고, 새롭게 추가된 후일담인 이어지는 미래까지 포함되어 있다. 후일담은 본편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고, 10시간 이상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하니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볼륨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제노블레이드의 플레이어는 수수께끼의 생명체 기신병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슈르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기신병을 쓰러뜨리기 위해 인류와 기계가 대립하는 세계에서 모험을 떠나는 것이 주요 스토리이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방대하고도 놀라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특히 이 게임은 볼륨이 방대한데, 메인 스토리만 진행해도 70시간 이상은 걸리며, 여기에 수백 가지 이상의 서브 퀘스트까지 포함하고 있어 200여 시간 이상은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 월드 게임 답게 심리스 방식으로 제작됐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낮과 밤, 그리고 기후까지 달라진다. 몬스터를 만나도 별도의 화면 전환 없이 리얼 타임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3인 파티 중 리더 1명만 조작하고, 다른 캐릭터는 자동으로 조작되는 전투 방식을 갖고 있다. 특히 일본 게임이 아닌 서양에서 제작한 게임 같은 느낌이 강하고, 국내 유저들에게는 친숙한 MMORPG 느낌도 있다.




제노블레이드 1탄이 드디어 한국어화를 거쳐 정식 발매되는 만큼 국내에서는 새로운 대작 JRPG의 탄생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미 발매됐던 제노블레이드 2 역시 올 가을,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라는 이름으로 한국어 버전이 재발매된다. 물론 국내에서도 2017년에 발매됐던 게임이지만 기존 게임을 갖고 있다면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다. 따라서 제노블레이드 1을 즐기고, 가을에는 2탄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스위치는 재미있는, 그리고 독창적인 게임이 많지만 정작 JRPG 부분에서는 스위치를 대표할 게임은 많지 않다. 그러나 한국어로 발매되는 제노블레이드 시리즈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본다. JRPG를 좋아하거나 혹은 제노블레이드의 명성은 들었지만 한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이번에 제대로 입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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