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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울려 퍼진 '오앤 구해요', 클럽오디션(★★★★★)

작성자 : 이재덕 기자 / 2017-03-15



'오앤 구해요'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안다면, '클럽 오디션'을 좀 즐겨본 사람입니다. 2014 10월 오픈 베타를 시작, 지금까지 12년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국산 리듬액션 게임입니다.

 

글로벌 7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이 대단한 게임의 정식 모바일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출시 3일만에 구글 무료게임 1위에 올라섰고, 구글 매출 순위도 날마다 올라가고 있습니다.

 




7억 명의 유저, 온라인게임 오디션

 

모바일에서도 즐긴다!

 

 

 

국산 리듬액션 게임의 역사, 오디션

 

검색을 하다 보니 "실앤(실제 애인)은 아니고, 마누라는 있구요. 오앤(오디션애인) 구해요. 나도 겜상에서 애인 만들고파 ㅠㅠ"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오래 전에는 이런 '오앤 구해요'라는 문구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떠나 바깥에서까지 게임 친구, 커플을 찾을 정도로 인기였던 클럽 오디션이 모바일로 출시됐습니다.

 

뒤에는 남녀가 섞여 춤을 추는 모습이 비춰지고, 플레이어는 나타나는 노트를 입력하고, 판정을 눌러 춤을 완성하는 방식이 온라인게임과 똑 같아서 아주 친숙하다는 반응입니다.

 

한빛소프트가 온라인게임의 소스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토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혀 이질감이 없습니다. 직접 터치를 해야 하는 만큼, 입력 인터페이스는 큼직해졌지만 게임 방식이나 캐릭터 등은 온라인게임 느낌 그대로입니다.

 

오앤 구해요, 커플 없인 외로워~

 

온라인게임과 동일한 입력 방식

 

뭐야, 리듬액션에 양산형 RPG 방식을?

 

깜짝 놀랐습니다. 음악이 중심인 리듬액션게임에 양산형 RPG에서나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말이죠. 하긴, '킹오브파이터즈98 UM온라인'에 도탑전기 방식과 리듬액션 요소가 들어간 것을 생각하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클럽오디션에는 온라인게임에는 없는 싱글 모드를 도입,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일종의 스토리모드인데, 세븐나이츠나 도탑전기 등의 액션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또 캐릭터에는 등급이 존재하는데 등급에 필요한 재료는 도탑전기의 등급진화 시스템처럼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줍니다. 3성으로 통과하면 '소탕'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등 일반적인 액션RPG의 진행 방식을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클럽오디션의 메인 화면

 

노멀/엘리트모드

 

높은 게임성, 이성에 대한 '구애 요소' 강점

 

게임에는 2,000여 곡의 음원이 존재합니다. 방탄소년단, AOA 등 인기 아이들의 최신 음원에서부터 추억의 8090 인기 곡들까지 준비되어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데요.

 

이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유튜브의 곡들을 재생시키며 리듬액션을 즐기는 특정 게임처럼, 골라서 즐기는 재미는 떨어집니다. 라디오처럼 나오는 음악을 듣기만 해야 합니다.

 

반면 게임 자체는 상당히 쉽고 재미있습니다. 리듬액션의 특성상 별다른 설명 없이 바로 대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반면, '클럽 오디션'은 싱글 모드를 통해서 충분히 연습을 할 수가 있어 유저들과의 대결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한번 춤을 추기 시작하면 다른 곳에 눈을 둘 수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또 캐릭터를 꾸미기 위해 시스템을 살펴야 하고, 특히 클럽댄스에서는 남성유저가 여성 유저를 터치하여 프로포즈를 하며 이성에게 구애를 해야 하는 등, 즐길 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공유 닮았어! 레벨 1위보다 커플 1?

 

4인 대전, 다양한 모드

 

글을 맺으며...

 

음악을 좋아하고, 댄스를 좋아하고, 리듬액션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안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매력 덩어리 게임입니다. 캐릭터들의 동작 하나하나도 사랑스럽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게임 실행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데,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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