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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LOL스타일 게임, 난투 with NAVER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이재덕 기자 / 2015-09-30



'for Kakao' 제품이 아닌 'with NAVER' 제품은 희소성을 가진 고퀄리티 대작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명품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레이븐 with NAVER’는 부동의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그러합니다. 두 번째 ‘with NAVER‘ 제품 크로노블레이드는 매출 100위권 밖으로 떨어졌지만 세 번째로 출시된 '엔젤스톤' 30위권을 유지하면서 월 5억 이상의 매출을 이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우성의 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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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 with NAVER

 

‘With NAVER’게임답지 않게 왜 AOS게임인가?

 

따라서 여전히 'with NAVER' 제품은 여전히 매력적인 플랫폼인 가운데, 네 번째로 출시되는 쿤룬코리아의 '난투 with NAVER'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게임이 출시되고 난 뒤의 느낌은 그냥 그랬습니다. ', LOL(, 리그오브레전드) 스타일이네'와 같이 다른 게임을 벤치마킹한 너무 평범한 모습에 살짝 실망감이 앞섰습니다.

 

물론 '레이븐'이나 '크로노블레이드', '엔젤스톤'에 이르기까지 with NAVER 제품 3대가 모두 던전을 헤치고 다니는 고퀄리티 그래픽에 중점을 둔 '블레이드'류의 게임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번 '난투'의 그래픽은 왠지 전작들과 비교가 됐습니다.

 
 

 
 

 

네이버 제품 4개가 모였다

 

 

AOS와 몬길, 보스전이 합쳐진 독특한 형태

 

이대로 끝인가 싶었지만 '난투'에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맵을 클리어하다 보니 타워와 기지를 파괴하는 LOL스타일에다몬길(몬스터길들이기)’과 같이 영웅 3명이 3개의 웨이브로 된 던전을 클리어하는 스테이지, 마지막으로 바로 보스가 등장하는보스전스테이지까지 3개의 형태를 지닌 독특한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AOS가 기본

 

천편일률적으로 3웨이브를 지나 마지막에 보스가 기다리는 '몬길'이나 '블레이드' 스타일이 아니라 다행스럽습니다. AOS는 양날의 검입니다. 다 같은 맵의 스테이지라 하더라도 AOS 스테이지는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다음으로는 '3웨이브 방식', 가장 빨리 클리어할 수 있는 것이 '보스전'입니다. 어짜피 자동이 지원되는 게임인데 일부러 NPC들과 AOS를 신나게 즐길 이유가 없으니 레벨 노가다는 응당 클리어타임이 가장 짧은 '보스전'에 맞춰집니다.

 

 

전투력 기반의 AOS게임이 핵심

 

그렇다고 AOS 장르가 전혀 쓸모 없는 것은 아닙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중국에서 e스포츠 종목중의 하나였다고 하니 AOS자체로도 존재감이 있는 것입니다. '난투'의 특징 중 하나가 기본 스테이지 외에도 너무도 많은 모드가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 중 유저와 유저가 제대로 AOS장르의 대결을 벌이는 모드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손오공과 혼세마왕이 나오는 서유기 배경 스토리

 

 

진형 설정은 물론 시전 순서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때문에 기존의 PC게임 '리그오브레전드'나 모바일게임 AOS 장르 '베인글로리'를 즐기던 유저라면 관심을 가질 만 합니다. 특히 베인글로리가 '아이패드' 등 태블릿에 최적화가 되었다면 '난투'는 스마트폰에서도 조작이 편하기 때문에 컨트롤 면에서는 더 점수를 줄만 합니다. 그러나 AOS라는 장르만 같을 뿐 정통 AOS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비교 자체는 무리입니다.

 

템트리가 중요한 베인글로리에 비해 '난투'는 전투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컨트롤 못지 않게 '전투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성급의 영웅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AOS게임에 무슨 성급놀이냐'라는 얘기도 있지만 그렇게 못마땅할 것도 없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획득하는 아이템 파밍의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투력이


  

대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파밍의 재미는 물론, 수많은 게임모드

 

3명의 영웅에게 무기와 방어구 등을 번갈아 가면서 입혀 줘야 하고,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하는데 일일이 챙겨주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OK'버튼 하나로 자동 장착되는 대륙의 MMORPG 스타일에 비해 훨씬 인간적입니다. 그래서 레벨이 하나씩 오를 때마다 매번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지만 그만큼 전투력이 올라 간다고 생각하면 절대 귀찮지 않습니다.

  



 

강해지는데 이 정도는 응당 해줘야지!

 

대륙게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이것저것 담을 수 있는 건 모두 담은 듯한 느낌입니다. 눈에 띠는 것은 '퀴즈' '바람 피하기'입니다. ‘퀴즈게임에서는 시사상식이나 넌센스 퀴즈를 10문제 풀고 나서 몬스터와 한판 대전을 벌이는가 하면 '자동 전투' 없이 바람을 피해 던전을 빠져나가기 등 유저의 흥미를 유발할만한 미니게임이 꽤 많습니다. 난투를 하면 절대 심심할 일이 없습니다. 에너지도 끊임없이 주어지고 이것저것 할 일이 많다 보니 꽤 오랫동안 게임을 붙잡게 됩니다.

 

오랜 시간 플레이를 하다 보면 게임에 대한 애착도 생깁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에 대한 평은 '꽤 재미있다' 정도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서비스사인 '쿤룬'이 어떻게 서비스를 해왔는지 모르지만 유저들도 '현질을 할까 말까'를 망설이는 것을 보면 서비스가 좀 더 유저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기본 메뉴들 외에도

 

 

많은 도전메뉴가 존재한다

 

AOS게임의 박진감에 다양한 게임모드는 덤!

 

지금까지 없던 방식, '몬길' '베인글로리' '보스전'을 하나로 버무린 것은 물론, 퀴즈게임과 미니게임 등 수많은 대전과 게임모드가 준비된 색다른 게임이 바로 '난투'입니다. 참신함과 색다름을 경험하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도 좋을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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