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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우승 ‘잘먹고갑니다’ 팀 공동 인터뷰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김형근 기자 / 2020-01-19



1월 19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는 스마일게이트RPG의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의 e스포츠 리그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의 결승전이 개최됐다.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는 스마일게이트RPG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쉬 MMORPG '로스트아크'의 첫 번째 정식 e스포츠 리그다. '로스트아크' PvP 국내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3:3 섬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128개 팀 중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참여했다.

결승전에서는 4강전에서 각각 ‘유리멘탈’ 팀과 ‘손절장인’ 팀을 꺾은 ‘잘먹고갑니다’ 팀과 ‘다음달반오십’팀이 7전 4선승의 대결을 펼쳤으며, 풀세트 접전 끝 ‘잘먹고갑니다’ 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에 우승을 차지한 ‘잘먹고갑니다’ 팀을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다. 

Q1.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광어광어광어' 차광호 선수) 감회가 새롭고, 열심히 한 보상을 받은 듯해서 기쁩니다.

('hhit' 이주원 선수) 우승하게 되어 기쁘고, 마지막 세트에서 극적으로 이기게 되어 두 배로 기쁩니다. 

('태풍' 하주형 선수) 그 동안 연습 과정에서 마찰이 많았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를 하게 되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Q2. 우승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언제 들었나?

('광어광어광어' 차광호 선수) 세트 스코어 3-1로 우세했을 때 우승하겠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 밀리면서 그 생각은 지웠고, 마지막 세트의 마지막 킬 스코어를 획득하면서 비로소 우승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Q3. ‘hhit’ 이주원 선수는 본인이 MVP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나? 그리고 선정된 소감은?

('hhit' 이주원 선수) 3-1 스코어 때 포인트 결산표를 보고 이대로 우승하면 MVP가 될 수 있겠다고 직감했습니다.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Q4. 3-1로 이기다가 추격당할 때 어떤 이야기 주고받았나?

('광어광어광어' 차광호 선수) 3-3이 됐을 때 힘들었지만 그만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멘탈 잘 붙잡고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hhit' 이주원 선수) 이전 경기들 모두 마지막 순간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서 저희가 뒷심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 피드백도 멘탈 케어 위주로 했습니다.

('태풍' 하주형 선수) 결승 시작할 때 재미있게 놀다 가자는 마인드로 시작해서 3-3때도 크게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Q5. 캐릭터 밸런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광어광어광어' 차광호 선수) 밸런스는 캐릭터마다는 다소 치우쳐있긴 하지만 올라온 팀들 보면 안좋은 캐릭터와 좋은 캐릭터가 전략적으로 섞여있기에 균형은 어느 정도 맞춰진 것 같습니다. 다만 많은 캐릭터가 있다보니 밸런스가 완벽하긴 어렵다고 생각하며 상성 관계만 명확하게 패치가 이뤄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6. 상금은 어디에 쓸 생각인가? 그리고 스마일게이트RPG 쪽에 요청하고 싶은 것이 있나? 

('광어광어광어' 차광호 선수) 연습기간 동안 많이 쉬지 못해서 여행도 다녀오고,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라는 점은 저희를 게임 내에 NPC로 등장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웃음).

('hhit' 이주원 선수) 직장 분들이나 부모님, 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아서 식사 대접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NPC나 동상으로 게임 내에 나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태풍' 하주형 선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여가에 집중하겠습니다. 

Q7. 우승까지 오는 길에 인상 깊었던 경기가 있다면?

('광어광어광어' 차광호 선수) 결승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결승전 초반 잘 해놓고서 쫒기는 상황이어서 더 스릴 넘쳤습니다.

('hhit' 이주원 선수) 8강전 2세트 때 한 세트만 더 지면 탈락하는 상황에서 마지막에 이겼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태풍' 하주형 선수) 16강전 때 ‘심포니아’ 스킬을 쓰다 죽은 적이 있는데, 그 때만 해도 제가 바드에 많이 미숙했습니다. 그래도 그 때를 계기로 실력이 늘어난 것 같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Q8. 다음 대회가 열리면 다시 출전하고 싶나?

('광어광어광어' 차광호 선수) 아직은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hit' 이주원 선수) 팀 게임에서 호흡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두 팀원만 괜찮다면 다시 출전하고 싶습니다.

('태풍' 하주형 선수) 원래 딜러라 딜러쪽에 욕심이 있지만 팀원들이 바드를 원하면 그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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