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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사 탑10 2020년 기상도(10)-게임빌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김형근 기자 / 2020-01-21



게임빌 소개

2019년 연간 분석
2020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0년 종합전망

◇ 게임빌 소개

게임빌은 2000년 설립된 한국의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 유통사로 '놈', '게임빌 프로야구', '물가에 돌튕기기', '제노니아' 등의 성공에 힘입어 모바일게임 대표 개발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어 설립 9년만인 2009년에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2013년 10월에는 컴투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게임의 중심이 옮겨진 이후에도 다수의 인기작을 선보이며 대표 개발사의 지위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으며, 2019년에는 '게임빌 프로야구'의 최신작인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출시하고 서비스 중이다.

◇ 2019년 연간 분석

게임빌은 2018년 연간 실적 매출 1,125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손실 5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9년의 게임빌은 매출은 1분기 287억 원, 2분기 282억 원, 3분기 330억 원을, 영업손실은 1분기 41억 원, 2분기 59억 원, 3분기 2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8년에 비해 영업 손실이 대폭 축소되면서 당기순이익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는 기존 주요 게임들의 꾸준한 실적과 함께 지난 6월 국내에 출시한 '탈리온', 7월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엘룬'이 신규 실적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주회사로서 해외법인 통합과 계열회사들의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11월 말에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국내에 출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1월 현재 구글 순위권에 든 타이틀은 게임빌 야구와 별이되어라 단 두 타이틀 뿐이다. 애플, 워스토어까지 합쳐야 탈리온, 빛의 계승자, 피싱마스터, 크리티카, 몬스터워로드 등의 타이틀이 보인다. 대박은 없었다. 

 

게임빌의 주가는 2019년 8월 이후 2만원 후반대에서 3만원 초반대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조금씩 그 흐름이 우상향을 향하고 있어 긍정적인 모습이 기대된다. 하지만 큰 범주로 보면 아직 차이가 크다. 올해 초 5만원대에 비하면 3만원대로 내려 앉았다. 

 

10년 그래프를 보면 암울하다. 게임빌로서는 대박이 더욱 절실해지는 그래프다. 


◇ 2020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게임빌은 우선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글로벌 버전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내 상황에 맞췄던 국내 서비스 버전과 달리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게임인 만큼 게임성을 가다듬고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성공적인 글로벌 공략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 레이싱 게임 개발사인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와 함께 개발 중인 '프로젝트 카스 고' 역시 오랜 기다림 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원작 게임 '프로젝트 카스' 시리즈가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의 최고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에 어떻게 구현해 낼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어 게임빌의 개발력이 얼마나 빛을 발할지 기대된다.

◇ 2020년 종합전망

게임빌은 2019년 매출은 조금씩 늘어나고 영업 손실은 조금씩 줄어들며 반등의 시작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느낌표보다는 물음표에 가까운 상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성적인 게임을 꾸준히 선보여 왔고, 인기 프랜차이즈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가능성만큼은 분명히 존재한다. 

지난해도 '탈리온'과 '엘룬',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로 게임빌의 이름을 알리는데는 성공한 만큼 올해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글로벌 버전과 '프로젝트 카스 고'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준다면 모바일게임 대표 개발사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드높일 찬스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날씨로 이야기하자면 아직 구름이 가득하지만 저 멀리서 조금씩 구름이 옅어지면서 햇살이 보이기 시작한 상태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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