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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사 탑10 2020년 기상도(7)-컴투스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김형근 기자 / 2020-01-07



컴투스 소개

2019년 연간 분석
2020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0년 종합전망

◇ 컴투스 소개

1998년 설립된 컴투스는 피처폰 시절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중 하나로 이름을 알려왔다. '미니게임천국', '슈퍼액션히어로', '액션퍼즐패밀리', '컴투스 프로야구', '이노티아 연대기' 등 다수의 인기 모바일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홈런배틀3D', '타이니팜', '서머너즈 워' 등의 게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서머너즈워는 누적 1조 매출을 기록하며 피처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하던 컴투스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효자중의 효자다. 

최근에는 ‘골프스타’의 모바일 버전과 ‘열렙전사:방치형RPG with NAVER WEBTOON’, ‘워너비챌린지’ 등의 게임을 선보이며 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으며, ‘서머너즈 워’에 관련된 다양한 스타일의 연계작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전세계 모바일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2019년 연간 분석

컴투스는 2018년 연간 매출과 영업 이익이 각각 4,818억 원, 1,466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7년과 비교했을 때 연간 매출은 5%, 영업 이익은 25% 감소했다. 2019년의 컴투스는 매출액에서 1분기 매출 1,077억 원, 2분기 1,242억 원, 3분기 1,162억 원을, 영업이익은 1분기 302억 원, 2분기 323억 원, 3분기 31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여기에 10월부터 판매된 서머너즈 워의 SWC2019 패키지의 매출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등 성수기 효과가 반영됐을 경우 4분기에는 반등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구 게임들의 경우 10월매출 90억 원을 기록하며 3억 원 수준의 일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컴투스 주요 재무 항목=네이버금융

수치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서구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매출이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고, 동양권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성과와 야구 게임들의 성장세는 컴투스를 단단하게 유지해주고 있으며, ‘워너비챌린지’ 등의 신작 게임 역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2020년 신작 게임이 더해졌을 경우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컴투스의 현재 주가는 1월 7일 기준 102,500원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던 주가가 12월 26일 이후 잠시 하락했지만, 이번주 들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 2020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컴투스의 2020년 기대작인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히어로즈 워 2’의 경우 글로벌 출시가 2020년 상반기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IP(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RTS(실시간 전략 배틀)장르의 게임으로, 캐릭터 성장을 최소화하는 대신 유저간 전투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서머너즈 워' 게임의 세계관을 계승해 친숙함을 높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히어로즈 워 2’는 모바일게임 시장 초기작 '히어로즈 워' IP를 계승하는 후속작으로,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하는 신개념 턴제 RPG'라는 콘셉트에 맞춰, 세밀한 영웅 컨트롤로 전략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하반기에는 ‘서머너즈 워’ 시리즈의 신작 게임인 ‘서머너즈 워 MMORPG’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이 게임은 ‘서머너즈워 유니버스’의 스토리를 유저들에게 전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전략성 및 전투 연출 강화, 소환수 사용 방식 다각화, 소환사와 소환수 커스터마이징 및 연계 요소 강화 등을 통해 게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2020년 종합전망

컴투스는 2017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갔던 것과는 달리 이후 2년 동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2019년에도 예정작들의 출시가 대부분 연기된 3분기까지는 눈에 띄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4분기에 여성향 모바일게임 ‘워너비 챌린지’가 출시되고 해당 분야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 잡으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2020년에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히어로즈 워 2’, ‘서머너즈 워 MMORPG’ 등 신작 게임이 출시 계획에 맞춰 제대로 서비스가 진행되었을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의 팬층을 끌어들이며 다시 한 번 모바일게임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엄을 보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로 이야기하면 ‘비온 뒤 갬’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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