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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사 탑10 2019년 기상도(6)-컴투스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최명진 기자 / 2019-01-29



 


컴투스는 국내 게임 개발사중 잔뼈가 굵은 백전노장이다. 1998년 IMF시절에 설립된 컴투스는 피처폰 게임부터 스마트폰 게임 초기까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1위 모바일 게임사였다. 피처폰 시절 슈퍼액션히어로, 미니게임천국, 컴투스 프로야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고, 캡콤과 스퀘어에닉스의 모바일 게임을 국내에 선보이기도 했다. 미국과 일본에 지사까지 설립하면서 승승장구하던 컴투스는 2013년 돌연 게임빌에 700억원에 인수됐다. 엔씨소프트와 넥슨,넷마블 등 덩치 큰 대형 게임사들의 모바일 플랫폼 진입이 부담스러웠던 탓이다. 그렇게 모바일 게임 1위 게임사의 모습은 잊혀지는 듯했다. 하지만 컴투스는 화려하게 부활한다.
◇컴투스 소개

게임빌의 자회사가 되어 버린 컴투스는 2014년 출시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그야말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모회사인 게임빌을 뛰어넘는 성과를 이룩해냈다. 

◇ 2018년 연간 분석

하지만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흥행에도 불구하고 컴투스는 2018년 한해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다. 눈에 띄는 출시작이 거의 전무했던 탓이다. 전문가들은 기존 게임들의 수익성이 약화됨과 동시에 2018년 신작들의 출시일정이 모두 2019년으로 연기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컴투스는 2018년도에 두 작품을 출시했다. 3월에 출시한 ‘체인스트라이크’의 경우 체스와 RPG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장공략에 나섰지만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다. 12월에는 유명 IP인 스카이랜더스를 차용한 모바일게임 ‘스카이랜더스 링오브히어로즈’를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에 소프트론칭했다. 초기 앱스토어 다운로드 기준 10위권 내에 진입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현재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결과적으로 컴투스는 2018년 3분기 매출액 1,198억원으로 2017년 3분기보다 5.9%,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23.3% 감소했다. 게임와이가 추산한 컴투스의 2018년도 총 매출은 4,777억 원, 영업이익은 1,518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여기에는 스카이랜더스의 글로벌 오픈 초반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고,컴투스의 주력 상품인 ‘서머너즈 워’의 4분기 성적에 대한 데이터가 반영되지 않았다.업데이트도 했고, e스포츠 관련 이슈도 있어 실제로는 추청치보다 높은 결과가 예상된다.

 

◇ 2019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컴투스는 2018년 출시 예정이었던 게임들을 대부분 2019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컴투스는 1월 9일 샌드박스 플랫폼 ‘댄스빌’을 출시해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여기에 2018년 9월 미국, 일본에서 CBT를 진행한 캐주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도 주목할 만한 타이틀 중 하나다. 특히 모바일 골프게임 시장이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세라는 점이 ‘버디크러시’의 흥행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울러 컴투스가 자사의 흥행보증수표 ‘서머너즈 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e스포츠를 진행함과 동시에, IP확장의 일환으로 서머너즈워의 MMORPG버전을 출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와 MMORPG장르의 인기가 높은 북미지역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2019년 종합전망 

컴투스의 2018년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속에서 한줄기 빛을 따라 걸어왔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언제 출시될지 모르는 신작들 속에 꾸준히 성과를 내고있던 ‘서머너즈 워’가 컴투스의 유일한 동력원이었다. 하지만 2019년 베일에 가려진 신작들의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서서히 안개는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머너즈워 MMORPG버전과 버디크러시의 흥행여부는 컴투스에게 고속 성장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과연 컴투스가 2018년의 부진을 뒤엎고 날아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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