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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다크어벤저3' 잠수 패치 논란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이재덕 기자 / 2017-08-25



잘 나가던 넥슨의 모바일액션 RPG '다크어벤저3'가 드랍률 잠수패치 논란에 휩싸였다. '돈슨 부활?'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에 이은 탄탄한 3위 그룹의 아성도 무너졌다. ‘다크어벤저3’의 구글 매출은 3위에서 7위로, 빠르게 추락 중이다.

넥슨은 25일 '다크어벤저3'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최고레벨 80까지 상향 조정, 해안 맵 '몰트섬 추가, 스토리모드 3종 추가 등이 핵심 내용이었지만 '아이템의 드랍률'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잠수 패치 논란은 여기서 시작됐다.

한 유저(닉네임 Pqq)는 '드랍률 잠수함패치 (논란) 종결'이라는 글에서 모험권 599개와 1만 2천 젬을 써 가며 게임의 '잠수패치' 및 '드랍률 하향'을 증명했다. 이 유저가 공개한 20-3의 영웅 아이템의 드랍률은 0.5%다. 이 유저는 "드랍률 확실히 손댔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유저들도 "확실한 잠수 패치"라며 맞장구쳤다.




잠수 패치와 함께 카페 GM의 글도 문제가 됐다. 24일 업데이트 이후 '드랍률' 관련 수십 개의 글이 올라온 가운데, ‘스테이지 18-3 잠수 패치를 한 것 같다’는 한 유저의 글에 공식 카페 매니저가 "절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드랍률 하향을 강하게 부정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지만, 유저들의 전혀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 댓글에는 "그런 일 있네요", "아이템 드랍률 잠수함 패치 해명해라. 한두 명도 아니고 대부분의 유저가 다 느끼고 있다", "혼자만 느낀 게 아니네, 체감이 될 정도인데, 해명이 전혀 와 닿지 않는다", "소탕 80개 했는데 영웅 하나도 안 나왔다, 사기다"는 대댓글이 달리며 유저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또 다른 유저는 "이런 식으로 잠수함 패치해 놓고 현질을 하라는 건가? 희귀가 안 뜬다 안 떠, 돈슨이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어", "업뎃 이후 실망, 다시 돈슨 부활? 업데이트로 스킬 61부터 보석잼으로 바뀌고, 새로 생긴 맵은 열쇠 3,5개 필요하고... 앞으로의 업데이트는 무서울 정도로 현질을 유도하게 만들 것 같다"며 '돈슨'의 부활을 경계했다.

드랍률과 관련,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넥슨은 25일, 공지를 통해 '장비 드랍률'은 ‘오류였다’고 해명했다.

이 공지에서 넥슨은 "24일 업데이트 이후 모험 스테이지의 보상 테이블이 기획의도와 다르게 적용됐다"면서 "18장까지의 보상 테이블은 점검 이전과 동일하게 정상화하고, 이후 21장까지의 테이블은 기획 의도와 일치하도록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대응 방안을 내놨다.

이 공지에 유저들은 "대단하다, 주작질... 아무 말 않고 있었으면 그냥 넘어갔겠네?", "절대 그런 일 없다던 영주 어디 갔나, 사과 글 올려라", "사소하고 가벼운 실수인양 얘기 하네", "유저 기만 아닌가, 유저들 간보다가 심상치 않으니 원래 기획의도 대로 상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크어벤저3'는 출시 이후 줄곧 구글 매출 3위를 지켜오다 20일 4위, 22일 5위, 24일 7위로 점차 순위가 밀리고 있다. 카페 회원 수나 DAU도 점차 줄고 있다. 한때 3,700명이 넘던 카페 회원 증감 수는 23일 현재 240명 수준으로 줄었고, DAU는 23일 최저치로 떨어졌다가 24일 업데이트로 잠깐 올랐지만, 전체적인 그래프는 하향세다. 신규설치 횟수 추이도 24일 최저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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