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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기 IP '암드히어로즈2' 인기 급상승, 흥행 비결 3가지

작성자 : [녹색경제신문]이재덕 기자 / 2017-11-24



다른 유저와 함께 하는 파티전투가 일품이었던 '암드히어로즈'가 더욱 파워업해서 돌아왔다. 당시 인기 있었던 파티전투는 물론, 경매장, 낚시 등 갖가지 생활 콘텐츠에 묵직한 전투콘텐츠를 얹어 더욱 강력해졌다.

퍼즐과 캐주얼 장르가 대세였던 2013년 당시, ‘암드히어로즈’는 온라인 MMORPG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수개월 동안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대흥행을 이어갔다. 이제 '암드히어로즈'는 초기 모바일 게임유저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흥행 IP'가 됐다. 

‘암드히어로즈’ IP를 이용한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은 '암드히어로즈2'의 사전등록 결과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암드히어로즈2’는 사전등록 시작 5일 만에 50만 명의 사전등록자를 기록했다. 웬만한 대작이 아니고서는 달성하기 힘든 수치다. 출시 후에는 무료게임 1위, 최고매출 순위 1위 등 원스토어에서 먼저 두각을 드러냈고, 구글스토어에서도 출시 3일 만에 3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현재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는 최상위에 랭크됐고, 현재 추세를 보았을 때 근시일 내에 1위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

원스토어에서는 평점 4.3점을 받는 등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던전 형태의 게임임에도 전혀 답답함이 없고, 스토리도 자연스러우며, 퀘스트와도 잘 연계되어 있다. 파티플레이나 수집이 필요한 퀘스트에는 손맛을 느끼게끔 수동을 설정, 게임의 피로도를 줄였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살짝 WOW같은 느낌도 든다.", "예전에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2가 나왔으니, 기대가 된다." 등의 반응이다.

 

 


'암드히어로즈2'의 흥행 비결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바로 '파티플레이'나 수집이 필요한 퀘스트의 '수동 전투'다. 대부분의 MMORPG가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자동전투'를 넣긴 했지만, 암드2는 다르다. 곳곳에 수동전투가 배치되어 있다. 이동을 해야 하는 모바일 특성상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수동 전투'의 재미로, ‘암드히어로즈2’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4명이 파티를 맺고 들어가 4개로 분할된 지역을 랜덤하게 점령해야 하는 전투모드다. 여기서는 파티원의 단합이 요구된다. 그럼에도 뭉치지 않고 엉뚱하게 다른 곳에서 혼자서 싸우고 있는 유저도 있다. 또 탱커, 딜러, 힐러의 조합을 잘 맞춰 조직적인 전투를 벌이는 유저도 있다. 자동 전투라면 전혀 느끼지 못할 파티 전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다.

 

 




두 번째 흥행비결은 온라인 MMORPG에서 가장 인기 요소 중 하나인 경매장, 즉 거래소다 누구든지 아이템을 제작해서 경매장에 내다 팔수가 있다. 재료만 구하면 언제든 제작을 통해 일반 재화가 아닌 블루다이아몬드를 벌어들여 부자가 될 수 있다.

 

경매장의 가치를 더 높이는 것은 필드에서 드랍되는 아이템이나 보상 아이템보다, 제작으로 얻을 수 있는 제품의 퀄리티가 더 높다는 점이다. 초반에는 필드 드랍 아이템이나 보상 아이템으로 장비를 맞추지만 제작을 통해 더욱 고급 장비를 맞출 수 있다. 그러니 제작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도록 했고, 남는 것은 내다 팔아 금전적 자원을 비축하도록 자연스럽게 과정을 연결시켰다.

 

 



마지막 세 번째는 다양한 콘텐츠다. 1편은 파티 전투 위주로만 돌다 보니,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2편은 기존 콘텐츠를 더욱 보강했다. 1편에서 인기 있었던 낚시와 같은 콘텐츠는 잘 살렸고, 요리와 같은 제작 스킬을 더욱 다양화 했으며, 두더지 잡기나 영령카드 같은 흥미로운 콘텐츠도 추가됐다. 또 보다 많은 PVP와 PVE 시스템을 추가, 다소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콘텐츠가 많아졌다.

 

많아진 콘텐츠를 심플하게 보여주기 위해 UI도 개선됐다. 화면 우측의 '입구'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 전장을 갈 수 있고, ‘임무/캐릭터/업적/길드/생산’의 메뉴와 '가방/장비/영령'의 메뉴를 '전환'버튼을 통해 간단히 전환할 수 있도록 UI를 간략화 했다.

 

 


수동의 재미가 되살아난 '암드히어로즈2'의 채팅창은 유저들의 채팅으로 시끌벅적하다. 시장에 온 듯 살아있는 느낌이 난다. 수동의 재미가 불러일으킨 새로운 변화다. 보기에는 양산형 게임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암드히어로즈2’는 '수동 전투'로 함께 하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잘 살렸고, 고급 콘텐츠인 국가전과 4대4 PVP 시스템 등으로 2편에서도 여전히 자신만의 색깔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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